오늘 지스타에서 작은상자를 선물로 줬던 트수입니닿ㅎㅎ 제가 유튜브 처음 본게 두리포터님인데 트위치를 할 줄 몰라시작이 꽤 늦었다가 최근에 시작했는데ㅠㅜㅠㅠㅠ 오늘 두리님 보니 처음 스트리머님 민난거라 이무 말도 못하고 쭈뼛거리기만 했어여 흐엉ㅇㅇ 캠이랑 똑같이 예쁘시구 성격도 쾌활하시고 발랄하시며 징난끼도 많으시구 두둥이들 챙기시는 마음까지 완전..(감덩ㅇ)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불렀지만 두리님이 사주신건 다 먹었어여 다음엔 말도 좀 더 해보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ㅎㅎㅎ 방송 자주갈게용ㅇ (사진은 두리님께서 사주신 타코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