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신령의백사 건으로 두리포터님이 많이 놀라셨기에 세키로 스토리상 두리님이 혐오쪽 공포로(갑툭튀나 몹이걍세서무서운거는제외하고) 스토리를 점검한 결과(저도 거의 1회차엔딩보고 한달만에 잡은거라 다시 점검했어요...) 다행히 아시나성 본성 상층에서 등장하는 겐이치로 까지는 길에는 특별한 혐오할 만한 거리는 발견하지못햇습니다 두리님은 저 밑에 안읽어도 되셔요 겐이치로 이후의 혐오스러울 만한 소재 정리한거니까요 그리도 포기 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다고 해주셔서 미안합니다.
무서운건무서운거거든요... 저도 고소 공포증있어서 아파트 14층정도가면 절대 베란다쪽으로 못가는정도라.. 죄송한마음이드네요...
겐이치로이후 진행하신다면 칠면무사나 쿠비나시가 일단귀신계열몬스터이고. 사자원숭이가 듀라한처럼 머리들고 움 직이고 머리대고 표효하는건... 좀 괴기스러울수있다고생각이됨 선봉사이후. 승려들이나 보스들몸에서 나오는 불사베기로 죽이는게 가능한 벌레도... 그럴수있다고보고 신령의백사 공중인살이나 물가에서 수영(잠수)해서 피해가는거랑 신령의잉어(디립다큰잉어)...그러고보니 장수의백족도 징그러우려나... .. 음.. 아.... 다크소울 추천해줬어도애매하네..... 쿠라그 거미몸이라던가.... 거기도 보스상태심각한거좀있는데.. 히드라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