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수컷의 흔적은 지웠습니다.
두리님 오자마자 정신 없을 때 찍은 거라
아마 제가 처음으로 찍은 게 아닐까 싶은!
나중에 한 장 더 찍음
마찬가지로 더러운 수컷의 흔적은 지웠습니다.
얼공하니 얼마나 후련하니 좋아요. 성격에도 안 맞는 신비주의 하느라 고생했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컵!
오늘 지스타 가서 종일 스트리머 뒤꽁무니만 쫓느라
유일하게 건져온 물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 게요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요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님 친구 사진 박혀있는 컵도 있는데, 두 개 번갈아 쓰겠습니다 굿 BloodTrail
근데 자캐 님이랑 1도 안닮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