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자기가 선택한 되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떄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도 없고
또 전부 이룬다고 좋은것도 아니에요
지금 화가 나는 것은 지난 시절 내가 뿌린 씨앗이 움튼 것이고
계속해서 화를 내는 것은
또 다시 미래에 좋지 않은 열매를 맺게 하는 인연을 짓는 겁니다
어떤 삻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