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가 일시적(?)으로 사라져서 진짜 몇달만에 식당 가서 밥을 먹었다
밥 먹고 카페 가서 독서도 했다. 타인의 해석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너무 노잼이라 졸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집에 왔다.
(한 10페이지도 못 읽은듯... 개노잼)
내일은 산책 다녀와야겠다.
오늘 시작하자마자 어둠의 칼바람 3판정도 해서 두 명의 희생자를 만들었다.
아 그리고 요즘 큰 도네를 해주시는데 그에 비해 리액션이 형편없다는 갈통단들의 말이 신경 쓰여서 리액션을 연구중이다.
10만원 이상 후원 0 노래 개못하는데 노래 불러줄까 생각중 ^0^ - 그렇게 도네가 안 터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 시청자들 팬닉은 갈통단으로 정했다. 합의된 사항은 아니고 내 방송이니까 그냥 내가 정했다 ㅅㄱ 2년만에 정해짐)
그리고 그 외에도 어떤 리액션을 해주지...
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고 울부짖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준다. 흑흑
찐으로 울면서 감사하다고 말하면 믿어줄까 ? ㅎㅎ
그리고 요새 코로나 걸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된다. 다들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오늘도 많은 갈통단들이 와서 같이 놀아줘서 좋았다.
(그리고 따꿍이 드디어 칼바람 쳐발라서 좋았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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