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04/11 오늘 늦거나 휴방합니다. 어제는 정말 400M도 못 갈 것 같아서 일단 누워서 쉬어보고 이거 응급실 각이다 했는데 오늘 좋아져서 치료 받고 왔습니다. 근데 허리 아프느라 잠을 잘 못 잤는데 자게 되면 늦거나 아니면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내일 낮에 대뽑 방송은 할 예정이니 그때 뵙거나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2032/04/11 오늘 늦거나 휴방합니다. 어제는 정말 400M도 못 갈 것 같아서 일단 누워서 쉬어보고 이거 응급실 각이다 했는데 오늘 좋아져서 치료 받고 왔습니다. 근데 허리 아프느라 잠을 잘 못 잤는데 자게 되면 늦거나 아니면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내일 낮에 대뽑 방송은 할 예정이니 그때 뵙거나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