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제 별일 없으면 매주 목요일날 휴방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월,목이 가장 할게 없는 날이기도 하고..
하루정도 쉬어가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매일 같이 방송을 하며 상당히 긴 시간동안
진행을 해서 건강 악화가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데 간단한 운동도 못하기에 굉장히 여유를 가지지
못했나 생각도 드는데 요 며칠간 말씀은 안드렸지만 다리가 뭔가 잘못됐는지 어쩔때마다 찡하며 아픈 현상이
있습니다. 다리를 계속 풀어주고 있는데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좀 두렵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겁이 되게 많은
쫄보라 아무튼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고 못보여준 모습도 많고 부족한 모습도 많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계속 응원해주시고 즐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