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쉰기간을 빼고 계산을 해보니
4월 27일을 기준으로 115일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지난 100일을 늦게라도 축하하며 이벤트를 준비할지...
아니면 지난건 지난대로 다음에 올 200일을 챙길지 고민입니다.
일단 계산한거를 공유하는 의미겸 해서 트게더에 올려둘게요.
투표해주시면 제가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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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일을 늦게라도 축하하며 이벤트를 준비할지...
아니면 지난건 지난대로 다음에 올 200일을 챙길지 고민입니다.
일단 계산한거를 공유하는 의미겸 해서 트게더에 올려둘게요.
투표해주시면 제가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