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님 안녕하세용.
저번에 글 올라간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잘 추스리시고 충분히 쉬시고, 밥이라도 잘 드시고, 잠도 푹 주무세요(힘드시겠지만...)
아이님 이제 슬슬 양념게장이 다 드실때가 된것 같아서 다시 보내 드리려고 하는데, 아직 남아 있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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