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올려달라는데 아무도 안써서 또 제가 쓰는군요... 이번엔 선물 주고 받은 이야기나 해볼까요~ 심각한거 아니니까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닷! 저는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데이를 갱장히 좋아합니다! 달달한거를 진짜 좋아하거든욬ㅋㅋㅋ 달달한거 하나만 물려주면 세상 다가짐욬ㅋㅋㅋ 발렌타인데이때엿죠... 여자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준다고해서 초콜릿도 이쁘게 잘 만들어 놓구 포장하다가 칼로 손을 그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라서 바아로 병원으로 달려갔었거든옄ㅋㅋㅋㅋ 손을 찢어놔가지고 꿰메고 나왔더라구욬ㅋㅋㅋ 근데 이게 웃긴게 ㅋㅋㅋㅋ 아니 원래 뭘 칼로 자르거나 할때 바닥에다 놓고 칼질하지 않나요? 근데 걔는 허공에다가대고 칼질하다가 손그은거라는거에욬ㅋㅋㅋㅋㅋ 걱정은 되는데 둘이서 같이 빵터져가꽄ㅋㅋㅋ 병원 간호사님에게 혼났었습니다... 결국 먹고싶다던 떡볶이 먹이고 들여보냇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ㅋㅋㅋ 네 지금은 없는 여자친구 이야기였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