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 2차 클로즈베타 첫번째날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지만 나름 정말 재밌었고
솔로큐보단 3인 트리오가 너무 즐거운것 같다.
RPG게임을 좋아해서 그런가?
보통의 RPG게임은 함께 하다가 결국 서로의 장비차이와 레벨차이로 멀어지기 쉬운데
배틀로얄에 RPG가 섞여서 그런지 다같이 RPG게임 하는것같은 느낌도 들어서 너무 즐거웠다.
정식 오픈을 하면 구매해서 자주 할것만 같은 게임
내일까지 열심히.. 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