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다고해서 가족 2명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통화하고 대기하고 이랬던 하루였습니다. 증상이 완화되어서 집에 왔는데 좀전에 급히 병원으로 와야겠대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왔습니다.
저까진 못들어가고 외부에서 주차대기중입니다.
오늘밤이 크게 고비일것같아서 우선 여유되는대로 공지를 씁니다.
만약 내일 모레 방송이 없다해도 양해를 바라요.
틈이나면 공지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외할머니께서 위독하시다고해서 가족 2명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통화하고 대기하고 이랬던 하루였습니다. 증상이 완화되어서 집에 왔는데 좀전에 급히 병원으로 와야겠대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왔습니다.
저까진 못들어가고 외부에서 주차대기중입니다.
오늘밤이 크게 고비일것같아서 우선 여유되는대로 공지를 씁니다.
만약 내일 모레 방송이 없다해도 양해를 바라요.
틈이나면 공지를 쓰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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