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달용입니다.
날은 살짝 풀린듯?
춥긴 추운데
며칠전 북극한파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면서
다들 이 겨울 천천히
이겨내 나아가 봐요.
목요일이
한 주의 반이 지나갔다는 느낌에
주말이 기달려 지기
시작하는 날인거 같습니다.
일하시는분들도 쉬시는분들도
다들 힘내서 오늘 하루도 잘 지내봐요.
1부 검은사막
드랍율 이벤트라 맘잡고
사냥을 시작해 보고 있는데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만?!!!
힘드네요 허허허
야무지게 달려야하는데
사람도 더 많고
사냥터 자리도 더 없어...
다음 스테이지 진행하려면
고민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말이죠. 허허허
동검별을 하자
동악세 정가돈을 파밍하자
벨리아 파밍을 꾸준히 해서
다른각을 보자
많은 형님 누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저도 가시권에 들어오는
목표가 또 하나 정해지만
호다닥 막 달려서
또 클리어 해나아가야하는데
진짜 "엔드"급 목표들이라
시작부터 막막하긴 합니다
킹치만 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오늘도 다같이 웃으면서 신나게 달려봅시다
막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