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러 바둑이가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체인지드를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노말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빡시네요. 뭐 자세한건 엔딩보고나서 이야기하겠지만
두뇌회전이 많이 필요하다정도...
그리고 수위 조절이 심할때는 19금 만화에서나 볼법한 구도가 좀 나오더군요.
작가의 취향인가...
시청자들이 근래에 가장 많았던듯 9명까지도 오기도 했고 평균 8명을 유지했으니.
게다가 채팅참여도 많았구요.
이런 분위기가 항상 가면 좋을거같은데 말이죠
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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