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안 좋은 이야기로 공지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제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공지하게 됐어요.
실제로 저는 몇 개월을 수없이 고민했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보다 나은 방송을 위해
또 제 마음을 위해 꼭 해야한다는 판단 아래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성희롱, 본인의 성적 취향 말씀하시는 분들
경고, 어떠한 예외 없이 모든 곳에서 밴 합니다.
성희롱 매우 불쾌하고
본인의 성적 취향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정리 당하시는 분들은 본인 불쾌감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먼저 얼마나 불쾌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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