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오천원과 만원은 넘 비싸서 생략)
(대부분 ☆미사용☆ 지폐입니다!! 빳빳해요!! 그래서 더비쌈 ㅠ)
위에 사진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때 조선은행권 부터1960년대~70년대 옛날 지폐
아래쪽 사진은 1980년~현행 지폐(저 돈 전부 현재 사용가능, 하지만 진짜 쓰는 분들은 거의 없죠!)
민간인들이 보면 구권 만원이랑 오천원은 좀 헷갈리겠지만 다들 차이점이 있어요!
요런거 수집 쪼금 합니다! 저게 은근 비싸요 밑에 지폐는 액면가만 9만원인데ㅠㅠㅠㅠ(2차천원 4차오천원 5차만원 한장씩더있음!)
아마도.. 저거 전부 합치면.. 현시세로 20만원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하하...
근데 저 조선은행권은 뭔가 슬픈게
저기 찍혀있는 도장이 일본 엔 지폐에 찍혀있는 도장이랑 똑같더라고요ㅠㅠ
집에 있는 1000엔 2000엔 지폐랑 비교해보니 안 사실이에요...ㅠㅠ
2000년 기념 밀레니엄 2000엔 지폐도 갖고있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2000원 지폐도 있고...
아마 갖고있는거 전부팔면 아마도 전문가용 마이크 비싸지 않은거 한대값 나오겠네요 ㄷㄷㄷㄷㄷㄷ(백만원은 넘사벽입니다 그정도까진 전혀아니에요ㅠㅠ)
실물로 갖고있으니 뭔가 뿌듯하긴 한데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