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방송 보느라 채팅은 못쳤지만 한 줄 요약을 해보자면
'웃음과 감동을 다 잡은 훈훈한 방송'이 아니었나 싶네요 BloodTrail
내삐님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로 모여서 서로가 친구처럼 형처럼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오래전 입대 전날을 생각하니 감성이 촉촉해져 한 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모놀라지님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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