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루이지 맨션 이었습니다
철없던 그때는 루맨 하는곳만 찾아가서 루맨 하는것만 봤었죠..
그날도 루맨방송을 찾다가 라라킹님방송에 들어갔습니다.
보다가 이분은 뭔가 지금까지 보던분들과 다르다는걸 느끼고 자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로 시간날때마다 가끔씩이라도 찾아갔습니다
방송볼때마다 재미를 느끼고 항상 잘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방송에 가보니 장기 휴방을 하신다고...
쉬는게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참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의 재미를 위해...
라라킹님 언제 다시 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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