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인터넷 둘러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라희님 팬카페의 제목을 보고 이거가지고 뭐 만들어봐야겠다 라고 만들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뭐에 홀린건지는 몰라도 전에 만든것보다 더욱 더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라손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평소에 안 하던 행동까지 다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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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라손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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