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경 퇴근을하고 30분에 기숙사 도착하여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트위치를 트니 팔로우해놓은 스트리머들이 몇있길래 들어가보니 시참을 한단다
그래서 시참을 할려고 대기중인데 이게 웬일 라희님이 뚜둥! 등장 한것이다
그래서 바로 클릭, 잠시후 라희님이 2045? 을 하시더니 거기에 빨려들어 원래 보고있던 스트리머 시참이 시작되고
못하게 됬...
됬고 정신차리니 게임에선 손때고 라희님 방송을 보고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시계를 보니 어언 10시!!
피곤해죽겄다고 도네를 하고 잘려고 라디오에 자동종료까직 해놓고 누운 나
하지만 라디오에서 뭔가 빵빵하다고 해서 틀어보니 웬열 진짜 빵빵 했다 (풉)
그러고 다시 누웠는데 갑자기 찾아온 레이드...난민....구독...(퍼킹)
암튼 약 11시까직 정주행후 안되겠다 싶어 강제종료후 누웠다
신기한 발견, 강종하고 누웠는데 웃고있는 나를 발견
이것이 라희님의 힘인가..? 굉장하잖아! 하핫....(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