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정각 여느때와 다름없이 트위치 알람이 온 직후
라 희 님 방송에 착석을 하였습니다.
딜을 넣고싶다는 중동에 사로잡혔지만 돈이 들어오기전이라
일단 몇 템포 참았습니다.
하지만 2트 3트째 들어오는 옵빵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토할거같아"라고 본능적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껴 채팅을 쳐버린 나.
싸늘한 라 희 님의 "토할거같아?" 라고 하시는 말씀에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감지하였습니다.
이것은 무 - 빙 을 해야한다고 격하게 느꼈고 무 - 빙 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억지 무 - 빙을 허락해주신 라 희 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이상 타임아웃은....)
아아... 라 희 님 오늘도 귀여우십니다. 믿습니다.
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