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오니까 잘 도착해있었습니다
어떻게 사람 이름이 보내는 사람 김라다 받는 사람 비니힐 ㅋㅋㅋㅋ
열었더니 라다님이 우체국에서 열심히 포장하신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
레고가 귀엽고 향도 좋고 생초콜릿도 이쁘게 왔는데
사진이 아무리 찍어도 발로 찍은것보다 못해서 슬픔 ㅠㅠ
생초코는 일단 녹진 않았는데 시원하게 먹으려고 바로 냉동실에 넣었네요
레고는 이거 너무 아까워서 비닐백에서도 꺼낼수가 없음 ㅋㅋㅋㅋ
항상 절거운 방송도 감사한데 이렇게 챙겨주시기까지해서 감사합니당
이제 화요일에 저 안보이면 다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