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1g의 광고도 없으며 그냥 라다꼬가 이런것도 있구나를 알려주기위함임
1.바닐라꼬북칩
후기) 개인적으로 1봉까지는 먹을수있다. 연속 2봉은 도저히 못먹는닼ㅋ 이유는 저의 입에는 좀 달았습니다.
2.트러플감자칩
후기).......트러플향 오집니다. 이거만 기억에 남음
3.대왕오감자
후기)일단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님을 먼저 밝힘.
사이즈는 저게 맞음... 양도 은근히 많음. 디핑소스2개임
저거 자주 먹을거 같음
4. 스위트콘마요소스
후기)사실 저거는 이미 4통째먹고있습니다. 저는 감자2알을 삶아서 으깨서 저 마요네즈를 넣고 아래에 설명할 버터를 넣고 다시 섞고 버터에 구은 식빵에다가 발라서 종종먹습니다.
5.이즈니 무염버터
후기)일단 비쌉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100g에 4000원
근데 맛있습니다. 저게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알겠지만 겁나 유명한버터입니다. 근데 비쌉니다.
역시 맛은돈에 비례하나봅니다.
Ps)본인은 저 버터에다가 로즈마리넣고 연어스테이크를 해먹었다는건 안비밀입니다.
킹치만 본인은 생선을 싫어한다는것도 안비밀입니다.
6. 하인즈 마요네즈
후기)일단 세일을 50%때리길래 1통샀습니다.(하인즈는 개인적으로 세일때릴때만 삼. 비싸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오뚜기와비교했을때는 하인즈가 압도적으로 때려잡습니다. 아 가격도 하인즈가 압도적으로 때려잡습니다.
역시 맛은 돈에 비례하나봅니다.
그래도 맛설명을 해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먹는 오뚜기가 그냥 먹을때 시큼달달하다면 저거는 시시큼달달달고소입니다.
그래서 하인즈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입니다. 킹치만 개인적으로는 맛있습니다.
7.고양이손 모양 연필캡
후기)밑에 발과다리는 보이지않는걸로 넘어갑시다.(이 사진만 제가 찍은거임)
귀엽습니다. 연필이 안굴러갑니다. 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카와이합니다.
Ps)왜 샤프나 볼펜을 안쓰는지 궁금해하실까봐 미리 TMI를 하자면 샤프는 실수로라도 누가 밟으면 골로갑니다. 그리고 앞에 나오는 부분이 고장나면 답도 없습니다. 딸깍딸깍소리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본인경험에 의함)
그리고 볼펜도 씁니다. 연필로 계산후 볼펜으로 확정적으로 회계장부에 적습니다 ㅋㅋㅋ
이상으로 라다꼬에게 이런음식과이런것도 있다고 알려주기 위함을 끝마치며 ㅂ2
Ps)라다꼬가 다 알고 있는거면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