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덜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의 라다님은 무려 10시간이 넘도록
방송 하셨더라고요;
(상황 보니까 어쩔수 없는 방종)
더 하시려던 것 같았지만 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트리머분도 시청자분들도
무툰 드디어 라다2호기 여정의 종착지
글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 군용
종착지는 바로 저의 본가입니다.
아랑이가 격하게 반겨 주는군요
실상 집을 나오고 나서
본가에 적어도 달에 한번은 가자...
라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네요
그래서 출장다녀온 겸 선물 드릴겸 효도할 겸
아랑이 볼 겸 여러가지의 겸사겸사 겹겸사로
라다2호기와 함께 왓습니다
사실 주 목적은 우리 이쁜 아랑이 보여주는 거임 ㅎ
서비스컷 남기고 20000
손!!!
PS. 그저 인형 들고 나 놀때(아니 일할때)
곁들여서 사진 찍는
보잘것 없는 컨텐츠였지만 함께 즐겨주신
시청자분들 그리고 라다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