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방송하신줄 모르고 방송 하시는 시간에 자서 10시쯤 일어났네요 ㅠㅠ 푸딩님 방송을 놓치다니!!
예전의 저였더라면 절대 그럴 일 없었을텐데... 제가 많이 나태해졌나봅니다 ㅠㅠ 앞으로는 방송을 절대 놓치지 않을꺼에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는 푸딩님 방송 앞으로 10000살까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PS.수요일 날 마지막 곡으로 불러주셨던 not blue란 노래에 꽂혀서 머릿 속을 계속 계속 맴도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는거 같아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