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가네요 !! 연말이라 근무하는 샌터도 무자막지하게 바쁘고 ㅠㅠ 오늘 주민센터 가보니까 거기도 엄청 바쁘더라구요 또 연말정산이다 세금이다 머리 아플일만 남았지만 이 시련을 버티고 나면 22일부터 1월 1일까지 푹 쉬니까 온몸에 힘을 끌어모아 버티고 있네요 왜 춥기는 너무 추워서 이번에 롱패딩을 사야겠어요 ㅠ 푸딩사마와 밤톨단 여러분들은 이 바쁜 겨울을 어찌 보네고 계신가요 ㅇㅅㅇ?
정말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가네요 !! 연말이라 근무하는 샌터도 무자막지하게 바쁘고 ㅠㅠ 오늘 주민센터 가보니까 거기도 엄청 바쁘더라구요 또 연말정산이다 세금이다 머리 아플일만 남았지만 이 시련을 버티고 나면 22일부터 1월 1일까지 푹 쉬니까 온몸에 힘을 끌어모아 버티고 있네요 왜 춥기는 너무 추워서 이번에 롱패딩을 사야겠어요 ㅠ 푸딩사마와 밤톨단 여러분들은 이 바쁜 겨울을 어찌 보네고 계신가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