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와 솜사탕이란 그룹의 <여기까진가요> 라는 곡입니다.
다음은 <마음을 베는 낫>이란 곡입니다.
이 그룹의 색채가 이별이나 상처와 같은 슬픈 일 때문에 우울하면서 체념한 느낌, 혹은 단념하는 심상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색채의 그룹을 좋아합니다.
푸딩님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고 무리 없이 소화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들고 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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