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치킨을 시켜먹으려 했지만....도네에 행복하게 웃는 차비님을 보고 저도 같이 행복해져서 치킨값을 도네에 붓고....흠 째뜬 치킨을 못먹어서 배가 고프니 대체품을 준비했습니다!
타란!
만들어 봤습니다!
양념치킨이 떠오르는 붉은색을 베이스로 시뻘거면 보기 뭐하니까 부드러운 색을 추가해 봤습니다
제 손이 꽤 큰데 한손에 들어오는거 보면 통통합니다!
안은 솜으로 채워주었기 때문에 속도 꽉꽉 찼습니다!
아 배고프다....
Ps.이미 옛날에 만들던거 치킨 생각나서 차비님 방송 보면서 도네 때려박고 마저 마무리만 했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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