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점점더 업데이트 되어갈 예정입니다.
proto type : 부모님계신 집에서 몰노트북으로 몰래 녹음한 시작본. 오직 영감이 떠올랐다는것 하나만으로 시도. 만용이 따로없다.
말해봐 희생된 호군단들
아직 떠날때가 안됬잖나
지옥의 끝에서 팬미팅을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잖아
그래 트럭은 부서졌지
낭자한 혈흔이 그걸 다시 증명하고있지
그래 부서진 트럭들도
우리 몸뚱아리 보여주는듯해
말해봐 차비의 운전실력
떠나간 수많은 트럭들도
트럭에 떠나간 사람들이
지옥의 끝에서 팬미팅을해
노래는 say something - A Great Big World 를 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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