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한김에 오랜만에 빵을 구워봤는데
그냥 먹을려다가 차비님이 떠올라서 케이크로 만들어봤어요!
(역시 데코는 소질이 없네요 ㅜ)
찹쌀이는 몸하고 왕관은 사과, 눈과 입은 초콜릿 그리고 볼은 아무것도 없는거같지만 꿀을 발라놨답니다.
오랜만에 만든것치곤 꽤 잘나왔네요 ㅎㅎ
종강한김에 오랜만에 빵을 구워봤는데
그냥 먹을려다가 차비님이 떠올라서 케이크로 만들어봤어요!
(역시 데코는 소질이 없네요 ㅜ)
찹쌀이는 몸하고 왕관은 사과, 눈과 입은 초콜릿 그리고 볼은 아무것도 없는거같지만 꿀을 발라놨답니다.
오랜만에 만든것치곤 꽤 잘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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