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세계는 그림속 세상임
아리안델의 회화세계는 지금 부패중
순차대로면 부패중인 회화세계를 태우고 그 불을 본 화가(화가 소녀)가 영감을 받아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게 정석
근데 프리데가 그냥 여기서 싹다 썩자고 안 태우려고 불을 숨김
화가소녀의 노예기사 게일은 그녀가 그림을 그리게 해주고 싶음
아리안델의 전승에 따르면 언젠가 두개의 '재'(주인공과 같은 존재로 프리데 역시 재다.)가 불을 일으킨다고 함
게일은 재를 찾다가 주인공을 만나고 회화세계로 끌어들임
최대한 줄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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