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딱 이거입니다.
'차비씨 러스트 방송 아니었으면 러스트 못봤겠다'
오늘 시간이 남아서 다른 분들 방송을 통해서 러스트를 봤는데,
와....이렇게 과몰입 될줄은 몰랐네요.
사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러스트는 처음 접해서 그런진 몰라도,
과몰입될거 같아서 오늘 내내 보면서 한 네번은 방송 껐다가 쉬면서 담배한대 피고
마인드 컨트롤 한 이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거에 비하면 정말 차비님의 대마왕 방송은 편하게 본거 같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버스터콜땜에 끌려가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씨튜브 언제 올라와요 씨튜브 유발놈이 되고 싶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이렇게 글로 형성하려니...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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