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흑우였지만 재미 있었으니 만족
신청하고 나니까 문자로 갈비님이 저녁에 갈비 사주실거라는 문자 받고 설레서 달려감
내용은 레크레이션이었는데 돌붕이들이랑 하스하니까 재밌었음
짧게 토너먼트도 했는데 개못해서 16강 광탈한건 아쉽
다음에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진행하실거라는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었음
겁나 비싼 고기집에서 원없이 먹게 해주심 마늘갈비 양념갈비 깍두기볶음밥
사진은 크라니쉬님 허락 받고 찍은 사진. 갈비님 고기 마딨게 구워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크갈비갈비 먹어 본사람 개추 좀 눌러볼까?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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