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 모니터중 한대가 나간상황
원인은 찾았는데 어댑터가 나갔음. 이게 원인 1
아쉬운대로 여러 전원을 연결해봤으나 전원은 들어오고
대기화면은 나오는데 그 이상 진행은 안됨.
전력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 이상일수도 있어서
어댑터를 사는데 투자를 하느니 모니터 작은거 사는게 나을거 같음.
어짜피 채팅보는게 주 용도라. 기능이고 성능이고 필요 없어서.
해서.
그외 방도는 없을까 살펴보던중
타블렛 PC 남는게 하나 있어서 급한대로 쓸 방법 없나 해서
방법 찾아서 연결은 함. 느리지만 채팅 볼 정도는 됨.
장기적으로는 다소 불편해서 사긴 사야됨.
그게 시청에 유의미 하냐면 무의미 하지는 않은게
기존의 채팅을 볼때 시선이 좌측(시선기준) 으로 갔다면 이젠 우하단으로 감.
왜냐. USB 선이 짧아서 원래 모니터 위치싸지 커버가 안됨+
우측에는 방송 장비외 선이 많아서 테이블 위엔 못 올림.
채팅에 대한 반응의 시선 처리가 다른데.
이는 친구 대하듯 보였던 시선 처리가
작고 우매하고 어리석은 신봉자들을 대하는 시선이 되었다.
는건 뭐 농담이고 그정도랑 반응이 좀 더 느릴수도 있음.
어짜피 지금도 채팅으로 소통이라 느리지만...
정리하자면 방송 정?상 영업합니다.
언?제부터?
제가 방송시간이란게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