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오랜만에 시골을 찾아갔다.
야생의 고양이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자주 찾아오는 길고양이라고 한다.
주고있는 것은 사료
사료도 잘 먹는다.
사람을 잘 따라서 초 근거리 사진도 가능하다.
생성도 잘 먹는다.
밥 주라고 문도 두드린다.
커엽!
끝
석
오랜만에 시골을 찾아갔다.
야생의 고양이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자주 찾아오는 길고양이라고 한다.
주고있는 것은 사료
사료도 잘 먹는다.
사람을 잘 따라서 초 근거리 사진도 가능하다.
생성도 잘 먹는다.
밥 주라고 문도 두드린다.
커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