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려봤씁니다.
근데 그림 보니까 이런 대사가 떠오르더라구요...
별땅님이....얼굴 붉히며 츤데레처럼....
"마! 니 입냄새난다! 가서 빨리 양치하고 온나!"
이따 한번 이케 외쳐주세요....대리만족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려봤씁니다.
근데 그림 보니까 이런 대사가 떠오르더라구요...
별땅님이....얼굴 붉히며 츤데레처럼....
"마! 니 입냄새난다! 가서 빨리 양치하고 온나!"
이따 한번 이케 외쳐주세요....대리만족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