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은 올시즌 롯데 부산 홈경기와 마이 벌스 데이 겹침 예!!!!!
홈경기 개막은 진짜 인간적으로 이겨보자 !!!!!!
가족들과 생일상에 간단한 음주를 곁들여 응원과함께 시청해봅니다!!!!
음 ..................... 글렀네요.................
어디서부터 빠따를 쳐야할지........................
이렇게 무기력할수 있는지... 와 ...... 맘이 아파!!!!
이때까지만해도 설렘설렘 1승1승!!!! 이거였는데!!!!!
엔씨의 수비가 얄밉습니다!!!!!
거의 포기 순간에
역시 롯데의 이대호가!!!!!!!
해줍니다!!!
그뒤에 이병규님이 또해주시고 이거설마!!!를 깔끔하게 잊게 말들어 주시며!!!!!졌습니다!!!!!!
우울합니다!!!!!!!!!!!!!!!!!
아!!!!!! 이럴수 있는건가!!!!!!
내일도 지면!!!!!!! 그래도 응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