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간 나중에 아셔서 원래 입으시던 반교 때 교복 말고 아무 교복이나 입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이렇게 예쁘신지 모르겠네요! 반캠 보다가 누나가 너무 예쁘시면 주접(실제로는 진심)비 내고 말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토요일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여신님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런 여선배 있으면 아마 고백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요!
오늘 후기는 그냥 예쁘다는 말밖에 없는데 실제로 너무 예쁘셔서 이거 말고 다른 내용은 안 쓸래요! 지금 회사인데 아직도 교복 입은 누나 생각이 나네요! 이번 주 동안은 교복 다시보기 많이 돌려볼 것 같아요! 교복 입은 누나 생각하면서 한 주 보낼게요! 누나도 이번 주 행복한 한 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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