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 산타걸을 보니까 크리스마스가 2일이 된 느낌이네요!
1일차 산타걸도 섹시해서 너무 좋았는데 2일차는 1일차보다 더 ㅗㅜㅑ하고 섹시해서 좋았어요! 산타걸 보면서 느낀 감정이 더 있는데 솔직하게 표현하면 변태가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만약 크리스마스에 진짜 산타가 있고 어제나 그제 누나 같은 분이 산타걸로 찾아온다면 선물 안받아도 그 자체가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춤도 많이 춰주셔서 좋았어요! 어느 새 리스트에 있는 춤이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산타 누나의 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누나는 오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보고 싶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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