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후기네요! 방송 끝날 때마다 매번 쓰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써 볼래요!
오늘도 캠방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엄청 예쁘셨어요! 미시룩(젊은 새댁) 컨셉으로 입고 오셨다고 했는데 미시룩 느낌 확실히 났어요! 그리고 누나가 원피스 입으면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입는 분이 예쁘셔서 옷이 더 잘 어울리나 봐요!
며칠 전부터 카나페 말씀하시던데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찾아보니 참치크래커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트수 분이 주신 술이 색깔이 예쁘더라구요! 선물 받은 술에 직접 만든 카나페! 특히 카나페는 엄청 맛있을 것 같았어요! 남는 건 혹시 택배로... ㅋㅋㅋ
누나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 주부터는 누나랑 주말 같이 보낼 수 있네요! 어제 같이 얘기해서 즐거웠고 감사해요! 그럼 오늘은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만나요! kkumioHeart kkumioHeart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