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띵동!
끼미입니당!
어제 본가 갔다가 드디어 집에 도착했네요, 제사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간만에 집밥 먹고 오니 좋네요 ㅜㅜ
친척들과 오랜만에 인사도 하고 따로 모여서 근황도 이야기 하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방송을 켜야쥬? 오늘의 방송계획 시작하겠습니다.
1부는? 암네시아.... 여기 괴물 새끼들은 깜빡이를 안켜고 들어와 ㅜㅜ;;; 진짜 처음 한 날, 움직이는게 느리길레 안심하고 있었는데, 쫒아 올때는 속도가 겁나 빠르더만요 ㅗㅜㅑ.... 너무 놀랐음
2부는? 무서운거 했으니 힐링좀 하죠, 더스트(먼지) 액션 손맛이 너무 좋은 요 게임 오늘 하도록 하쥬!
이따 방송시간에 뵙겠습니다~ 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