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범 0

●덱코드

### 복제 빅사제(정규)

# 직업: 사제

# 대전 방식: 정규

# 까마귀의 해

#

# 2x (0) 침묵

# 1x (1) 신의 권능: 보호막

# 2x (2) 암흑의 환영

# 2x (2) 영혼 채찍

# 1x (2) 정신 분열

# 1x (3) 어둠의 권능: 죽음

# 2x (4) 영원한 족쇄

# 2x (4)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 2x (5) 신성한 폭발

# 1x (5) 질리악스

# 2x (6) 암흑의 정수

# 2x (7) 영혼의 절규

# 1x (7) 예언자 벨렌

# 2x (7) 하급 다이아몬드 주문석

# 1x (8) 리치 왕

# 1x (8) 암흑사신 안두인

# 2x (8) 호박석 속의 괴수

# 1x (9) 제레크의 복제품 전시관

# 2x (9) 흑요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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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잡소리(넘어가도 상관 없는부분)

서론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지금도 컨트롤 실력은 약간 부족한 편이지만

예전에, 그니까 하스스톤을 거의 처음 시작했을때의 저는 사제 컨트롤이 극악이였습니다.

그대신 운은 좀 좋아서 해보았던 덱이 바로 빅사제.

그렇습니다. 저는 빅사제 덕후였습니다.

반즈를 비롯한 주요 카드가 야생을 간 뒤, 정규에서는 빅사제를 도저히 못볼줄만 알았는데

드디어. 그나마 완성에 근접한 빅사제 덱을 만든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나올 확장팩은..잘 모르겠습니다)

●덱소개

제 빅사제덱은 제레크 정분사제에서 착안한 덱인데

플랜은 이렇습니다.

1. 6코스트 '암흑의 정수'와 9코스트 '제레크의 복제품 전시관'으로 덱의 하수인을 복사해 소환합니다.

2. 여러 도발과 생명력 회복카드로 체력을 회복하면서 필드를 정리합니다.

3. 4코스트 '영원한 족쇄'와 7코스트 '다이아몬드 주문석'으로 답도없게 만들어 승리합니다. 

이덱에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존버.

이때문에 하수인 7장중 6장이 도발이고, 1장인 벨렌또한 '영혼채찍'과 '신성한 폭발'로 회복에 대해 이득을 가져옵니다.

이덱은 빅사제 아키타입이 사라진 마녀숲 당시부터 연구를 시작한 덱입니다.

당시에는 법사와 주수리가 잘 살아숨쉬던 때라... 변이 사술에 털리고 말았지요.

그런데 지금은 좀 다릅니다. 두억시니가 사냥당하고 법사가 죽으면서 하수인들이 변신당할 우려가 적어졌기 때문에

사제는 거의 무조건 필드를 불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의 사항

덱코드 올려두고 갈테니 흥미가 생기신 분들은 5급 주차후나, 단순히 즐기는 용도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급수가 높으면 추천이라도 할텐데... 제가 18급이니 말 다했습니다.

다음 확장팩이 나올때는 더 나은 빅사제 덱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대체카드나 개인적인 의견 적어주세요. 최대한 반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