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보니. 4시.. 를 막 넘은.
눈은 살살 감기구 졸리구나.
흑.
아직 먹을 것이 많이 남았는데. 먹자니..
왠지 모르게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 것 같으.
뱃살이..??? 걱정이 되는 .. 말을 듣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
진짜 나왔다고 생각이 드니.. 흑..
심각해진다.
아. 뱃살. ...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뱃살 보다.. 살이 더 많이 찔 거야.
며칠 다이나마이트를 삼키면. 되는거라 !! 뀨~~!!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장 무서운건. 단 하나.
내일 부터 다시 사축으로 돌아간다는것이지..
그게 가장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