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이모는 안오구 해서 판형만 온다구 해서 플포에 아침에 가서 트수들 만나서
판형을 만났다.
점심때가 가까이 오는데 갑자기 판형이 겁을 먹기 시작하였다.
무언가 불길한 예감을 느낀거 같았다.
옆에 있던 ㅇㄷㅂㄷ! 도 긴장을 타기 시작했다 머지 머지 ....
그리고 순식간에 벌어진...
주위들 둘러보았더니
팔척 갓파가 두둥..
맨 우측에 먼저 당한 ㅇㄷㅂㄷ!
저소리에 나는 후다닥 도망을 쳐서 내머리는 다행히 지킬수 있었다..
왜 오프모임을 하고 난뒤에 다들 졸업하는 이유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