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떠나간 시간이 어언 시간이 흘러서
이젠 기약이 무의미해졌고 기다림 조차 흐트러져버렸더라도 뭐.. 괜찮습니다
소식 없는게 오히려 더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들렀다 갑니다.
사계절 중에 아주 변덕스러운 계절에 머물러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