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QnA가 이렇게 없다고?
몇일을 띄워 놓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깡껑한테 관심이 없네
깡껑 우러요 우러BibleThump BibleThump
깡껑님!
adaeadPang 협박으로 이어온 방송 1주년 축하드립니다. adaeadPang adaeadJOA
(구독했으니 방송해라 이말이야!!!BloodTrail )
(까지 작성해서 메모장에 저장해놨더니 하나밖에없던 QnA가 몇개생겨버렸지만 멀쩡한거 몇개 없는건 사실이니 그냥 두겠어요)
그러고 귀차니즘에 빠진 트수는 매일 깡껑방송보며 출퇴근과 기절하기를 며칠째 반복하여 당일치기를 해야하니
각설하고 최대한 중복 안되게 그냥 생각나는 질문이나 하겠습니다.
Q. 방송 1주년 소감은? (이게 기본인데 아무도 없네_)
Q. 방송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 베스트5
Q. 솔직히 본인이 왜 티어를 못올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브론즈에서 헤매던 시절이 왜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기억안난다 그런거)
(게임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Q. 아니 그래도 이 게임은 잘하지 않는가? 혹은 중간은 가지 않는가, 트수보단 잘할꺼 같다 하는 것들(이건 게임아니어도)이 있다면
Q. 방송의 지향 (어떤 방송을 하고싶다_방송으로 이런 정도의 목표를 이루고싶다)
Q. 이루고 싶은 목표 비현실적인것과 현실적인 목표
예)
비현실적인 것 : 챌린저 티어가되서 트리마제를 받는다 던가, 로또 1등에 당첨되어서 딜넣는 트수 돈으로 때린다던가, 뭐 밀린 편지나 초콜릿을 보낸다던가, 술을 마시고 안울겠다던가
현실적인 것 : 이번시즌 골드 티어 보상받기라던가(소오오올직히 비현실로 넣을려다가 요즘 승률이 괜찮아서 hoxy), 트수지갑을 털어서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살겠다라던가
Q. 가장 최근 고민은?
Q. 그렇다면 최근에 가장 기쁘거나 행복했던 일은?
Q. 이 질문이 왜 없을까 싶은 질문은?
Q. 깡껑에게 럭스란?
-브랜드란?
Q. 깡껑에게 양다일이란?
Q. 깡껑에게 1123이란?
Q. 마지막으로 깡껑에게 트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