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보다 스카너가 진짜 대단해보이네요.
이번 MSI 라는 대회가 각 지역리그 1위팀이 모여서 하는건데요.
저 TL 이라는팀이 북미리그 결승전에서 패패 승승승이라는 역전을 해서 우승을 했습니다.
스카너가 좀 비주류의 챔프이고 대회에서 잘 안쓰이는데 스카너 3연속으로 써서 패패 승승승으로 우승하고 MSI 대회 진출했는데
그때부터 스카너는 심상치 않았다
위에 영상이 패패 승승승 한건데 대역전극이니 재밌어서 볼만함.
4분 40초에 럭스도 나오는데 TL이라는팀이 아니라 상대팀이 쓴거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