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종일 정신없이 깡껑에 집중해서 깡껑방송을 보고나면 오뱅후 쓸때 기억이 잘 나지 않음
방송때 트수들이 졸려 죽으려해서 그런것같다. 물론 나는 아무리 졸려도 오뱅후는 쓰고 잘꺼임
오늘 깡껑님 트수들이랑 롤 하는 것두 재밌게 봤고, 오늘도 역시 예쁜 옷 입고 젓댄 하는것도 재밌게 봤는데, 역시 오늘 방송 하이라이트는 도전! 깡껑벨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깡껑님 방송 유입된지 얼마 안된 여고생이어서 가끔씩 깡껑님 방송 초창기때 모르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래도 이제는 많이 아는구나 느낍니다.
이제 그만 기절함 ㅂ2
닉변빵도 처음 해보고 재밌을 것 같았는데 막상 바꾸고 보니깐 되게 조금 수치스럽긴함... 간신인 내가 봐도 조금 ㅎㅎ. 너무 혼모노 같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닉네임입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