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마린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죠? 보고싶습니다.
어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방을 하였는데,
오늘(21-05-01)도 휴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잦은 휴방에 대한 변명 같은 하소연을 하자면
일이 바쁜 것은 뭐... 주말이니까 쉬자, 이러고 월요일에 빡세게 일을 처리하면 되는데
사실 이사 준비가 너무너무 힘듭니다T_T
이사 준비 스트레스로 배탈+몸살+탈모+불면증까지 온 상황이라
방송을 해도 텐션도 높지 않을 것 같고, 몸 상태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도대체 내 집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이사 갈 집 구하려고 돌아다니는 것도
매니저님과 시간을 맞추다보면 주말밖에 안되서 더더욱 주말 방송은 힘이 드네요.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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