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잘 안남기는데
어제 치킨먹기 전까지 방송 너무 불편했어요..
원래 일하고 와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방송보는데
몸이 아프신거면 휴방을 하시던가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방송보고 있었는데
방송이 잘 안 풀릴 수도 있는데 그걸 왜 보는 시청자한테 그런 식으로 대하는지 모르겠네요.
틱틱거리면서 말하고 퉁명스럽게 우리를 대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쩌면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방송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